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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마케터가 디지털 마케팅 스쿨을 왜 들었냐구요?

디지털 마케팅 스쿨 5기 수료생 장재영님 수강후기

2017.09.12 | 1762 명 읽음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팅 스쿨 5기 수료생 장재영입니다. 나이는 30살이며 현재 차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종합 대행사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광고주 업종은 금융권이며 한 달 광고비 규모가 커서 한 팀이 전담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디지털 마케팅팀에서 근무하였는데, 굳이 직장을 그만두고 수강을 결정한 계기가 있나요?


회사의 규모가 꽤 크다 보니 검색광고나 배너광고는 대부분 대행사에 맡기고 저희는 주로 대행사와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맡았습니다. 저 역시 디지털 마케팅의 실무적인 일보다 내부 성과관리 및 전략 방안 제시와 대행사 커뮤니케이션이 주 업무였습니다. 제가 이 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직접 광고를 집행하고 최적화를 시키며 효율을 높이는 것에 성취감을 느꼈기 때문인데, 이전 직장에서 실무적인 업무를 모두 대행사가 하는 느낌이 들어서 과감하게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디지털 시장에 대해 공부를 한 후 대행사에 가서 역량을 발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팅 스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회사를 무작정 그만두고 텀이 좀 있었습니다. 이때 신입으로 지원을 했는데도 다 떨어졌었죠. 마지막 면접에서는 이전 회사에서 체험형 인턴을 한 게 아니냐?라는 질문까지 받았었습니다. 제가 "경력이 있고 스킬이 있다"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브릿지 역할로 디지털 마케팅 스쿨을 수강했는데 이 정도까지 도움이 될 줄은 몰랐죠.




재영님은 지인 추천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 스쿨을 수강하셨다고 하셨는데, 다른 디지털 마케팅 강의가 아니라 왜 패스트캠퍼스의 디지털 마케팅 스쿨을 수강하셨나요?


패스트캠퍼스의 커리큘럼이 타사에 비해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었고 필요한 지식만 뽑아서 가르쳐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이전에 교육업에 있었지만 커리큘럼 구성이나 강의의 내용, 교육방식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서 선택했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스쿨의 커리큘럼에서 재영님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거나, 더 전문성을 가지고 싶다고 생각한 분야가 있을까요?


특별하게 어떤 수업이 도움이 되었다기보다 전반적인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A-Z를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직접 제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광고를 집행하고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광고의 소스를 삽입하고 기본 세팅부터 시작했던 경험이 현업에서 커뮤니케이션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좀 더 배우고 싶은 분야는 javascript입니다. 제 기준에 기획, 디자인, 개발 이 3가지가 기본적으로 회사를 운영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 생각이 되는데 개발에 대한 지식이 가장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거든요.. 프로그래밍 언어를 습득하고 다룰 수 있다면 마케팅 업무를 하면서도 유관부서와 커뮤니케이션할 때도 더욱 용이하고 캠페인을 기획할 때 역시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마케팅 스쿨에서는 본인이 주제를 선정하여 personal branding을 하게 되는데, 재영님은 어떤 주제로 본인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셨나요?


처음에는 영어공부도 할 겸, TED에 나오는 강의나 해외 강연을 저만의 톤앤매너로 워싱하여 영상콘텐츠를 발행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품이 많이 들고, 잠재 유저가 과연 좋아할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2017년 트렌드는 무엇인가'라는 책에서 '혼족'이 트렌드라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마침 자취 경험도 있고 혼자 살고 있어서 다양한 콘텐츠발행을 위한 주제로 선정을 하였습니다. 마침 혼족에 관련된 다양한 사업이 나오고 있다보니 수강생이지만 M경제 신문사 기자에게 연락을 받아 인터뷰도 진행하였습니다.




장재영님이 운영하였던 '혼족닷컴' 홈페이지 중 일부



기업 연계 및 개인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만드셨나요?


어떻게 하면 내 홈페이지에 사람들을 더욱 유입시키고 머물게 할지, retention은 어떻게 가져갈지, 경쟁사가 하지 않지만 기존 시장에서 가장 트렌디한 방식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그런 고민과 결과들을 솔직하게 포트폴리오에 녹였습니다. 남들이 다 하는 방식을 따라가면 틀에 박히고 진부한 포트폴리오가 나올 수밖에 없겠죠. 효율을 높이기 위한 나만의 고민들은 무엇이었고, 좋던 나쁘던 결과에 대한 자신의 피드백을 담는다면 가장 훌륭한 포트폴리오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재영님의 개인 포트폴리오 중 일부




디지털 마케팅 스쿨에서 제공하는 '하이어링 데이'라는 커리어 서비스를 통해 취업하셨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하셨나요?


개인적으로 하이어링데이에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수업 도중에는 기획 업무를 할 수 있는 인하우스를 가길 원했습니다. 그러나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에이전시가 하는 일을 알게되니 다양한 매체를 접하고 큰 금액의 광고를 집행 및 운영하는 에이전시에서 저의 내공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기획업무에 디자인까지 경험할 수 있는 종합광고대행사가 하이어링데이에 참가하여 이 기업만을 위한 저만의 무기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이어링데이에서 다양한 기업의 실무진 및 책임자와 직접 인터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그 어떤 경험보다 가치가 있었고 취업까지 연결되었기 때문에 굉장히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대행사는 하는 일도 많고 업무 강도가 높다고 들었는데, 힘들지 않으신지... 업무에 만족하시나요?


패스트캠퍼스에서 배운 지식과 스킬들이 많은 도움이 되어 업무에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제가 주도적으로 팀원들을 이끌고 업무를 진행중입니다. 팀원들 역시 저의 모습을 보고 많은 동기부여가 되어 주말에 함께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행사는 어떤 광고주를 만나느냐에 따라 업무강도 및 회사생활이 천차만별입니다. 디지털 시장을 잘 모르는 광고주도 있으며, 반대로 매체 및 광고운영에 대해 잘 아는 광고주도 있습니다. 저의 광고주 실무진들은 대부분 대행사 출신이어서 숫자 하나하나에 굉장히 꼼꼼한 모습을 보입니다. 때문에 조금만 느슨한 모습을 보이면 오히려 광고주에게 줄 수 있는 가치와 신뢰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스스로 스터디도 많이하고 항상 전략도출에 대한 생각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업무강도는 강한 편이나 또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업무에 속도도 붙고, 그만큼 저의 성장이 보장되기에 업무에는 큰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디지털 마케팅 스쿨을 들으며 좋았던 점 얘기해 주세요!


생각보다 과정 안에서 홈페이지를 만드는 게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제가 만들었던 홈페이지를 '테스트 계정'이라고 부르는데, 광고주의 광고를 직접 돌려보기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계정에서 테스트를 많이 진행합니다. 구글 애드워즈 세팅이나 네이버 광고에 대한 실험, 그리고 몇일 전에는 미리 Google Tag Manager 소스들도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장재영님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목표에 관해 말씀해 주세요.


현재 전통적인 마케팅 시장이 죽고 디지털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Ad tech산업도 더욱 발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 흐름에 맞춰서 기술적인 부분을 지속적으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모두 지휘할 수 있는 만능 기획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의 역량이 뒷받침된다고 판단되면 저만의 아이템을 찾아 창업을 하거나, 어느정도 성장한 스타트업에 들어가 제 실력으로 회사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위치에서 회사를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저의 목표는 "Special Generalist"입니다. 조금 더 깊이있는 Generalist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광고주를 통해 각 업종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지식 및 내공을 쌓고 스타트업을 인큐베이팅 하고 방향성을 제시해줄 수 있는 인물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20대 때 도전했던 저만의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디지털 마케팅 스쿨의 예비 수강생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확실하게 하루 빨리 들으셔야 됩니다! 지금 Ad tech 시스템이 확실히 시대의 흐름을 타고 있고,이 흐름이 언제 끊기고 새로운 것이 나올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시대의 물살을 타려면 하루라도 빨리 들어야된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확실히 트렌드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니 고민하지 마세요. 

덧붙여, 현재 수강하고 있는 분들께도 이런 말을 전하고 싶네요. 교육을 들을때는 자기가 다 안다고 생각되지만 막상 자신이 실제적으로 혼자 뭔가를 해보려고 할 때는 아무 소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 지식을 경험화 시켜야 하는데 그 전까지 지식은 그냥 지식에 머물러 있어요. 지식을 좀 더 자기것으로 체화시키는 과정이 중요하고 힘든과정이지만 수업을 들을 때 지식 습득을 넘어서 끊임없이 자기것으로 만들기 위한 과정을 거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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