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 campus School

컴퓨터공학 입문

앱을 설계할 때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컴퓨터공학 입문 스쿨 3기 주민준 수강생 인터뷰

2017.11.07 | 686 명 읽음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면 할수록 공부한 것들이 차곡차곡 쌓이느냐, 모래알처럼 흩어지느냐는
그 밑바탕인 기본기가 얼마나 탄탄한가에 달려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일반 회사원으로 근무하다가 동업자를 만나서 쇼핑몰을 잠깐 운영했습니다. 




어떤 계기로 컴퓨터공학 입문 스쿨을 수강하기로 결심하셨나요?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여행 내내 화장실 위치 찾기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앱스토어에 화장실 위치를 찾아주는 친절한(?) 어플리케이션이 있어서 이용해봤는데, 대부분 위치가 맞지 않거나 데이터가 제대로 업데이트 되지 않아 큰 답답함과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 '그럼 내가 한 번 앱을 만들어서 서비스를 제공해보자!'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Xcode, Swift 관련 공부를 시작했죠. 그런데 막상 공부를 해보니 컴퓨터 공학을 잘 몰라서 생기는 문제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컴퓨터공학 입문 스쿨이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되었나요?


기본적으로 앱을 설계할 때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단순하게 앱의 구조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앱의 성능과 구동 원리에 대해 고민하며 접근하다 보니 오히려 공부할 때 지식을 습득하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단순하게 코드를 짜고, 어플리케이션을 동작하게만 만드는 게 아니라, 그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미리 고민해보는 등 전체적인 흐름을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컴퓨터공학 입문 스쿨의 장점을 정리하자면,  


1. 현업에서 쓰이는 응용 기술을 이해하기 위한 컴퓨터 공학적인 접근 방식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2. 코딩을 하다가 생기는 문제점들을 해결할 때 조금 더 '깊게 근본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줍니다. 다른 교육기관에서도 단순히 어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를 설계할 때 필요한 로직들은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내부에서 어떤 원리로 동작하는지 알려 주지 않기 때문에 코딩을 하다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1시간 안에 퇴근하느냐, 2~3시간 걸려서 퇴근하느냐에도 직결되는 것 같습니다.)


3. 한 명 한 명 세심하게 가르쳐주십니다. 파이썬 설치법과 사용법, CPU, Memory, OS, Data Structure 등 중요한 기본기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4. 덤으로 파이썬을 배울 수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을 컴퓨터 공학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강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저는 컴퓨터 관련 학과 전공자가 아닙니다. 컴퓨터 관련 지식이 없을 땐 'coding'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만 있었고, 그 뒤에 숨어있는 고단함의 의미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컴퓨터공학 입문 스쿨 첫날부터 아주 힘들었습니다. 새로운 지식도 많이 낯설었고, 학습 난이도가 높아서 초반 2~3주는 따라가느라 정말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강의가 끝나고 녹화 강의가 올라오면, 2배속으로 다시 한 번 복습하면서, 절박한 심정으로 수업을 쫓아갔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수업 시간에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어서 궁금한 것이 생기면 바로 질문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을 하기 전에 스스로 고민하면서 한 번, 질문 후에 강사님의 조언으로 한 번 더 문제를 해결하다 보니 어느새 컴퓨터공학 수업에 적응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커리어에 있어서 어떤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지금은 패스트캠퍼스 IOS 개발 스쿨을 듣고 있습니다. 컴퓨터 공학을 배울 때는 Python으로, IOS 스쿨에서는 Swift라는 언어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되돌아보면 컴퓨터공학 수업을 미리 듣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Python으로 언어를 한 번 익히고, 두 번째로 배우는 Swift는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첫 번째 목표는 IOS 신입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직은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매일 부족한 점을 매우려고 키보드와 전투 중입니다. 이후에는 '여행'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지금 수준에서 보완할 수 있는 부분들을 조금씩 고쳐가면서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비전공자라면 컴퓨터공학 입문 수업을 먼저 듣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면 할수록 공부한 것들이 차곡차곡 쌓이느냐, 모래알처럼 흩어지느냐는 그 밑바탕인 기본기가 얼마나 탄탄한가에 달려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컴퓨터공학 입문 스쿨의 강의들은 그 기본기가 단단해질 수밖에 없도록 강의를 해 주십니다. 원리부터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확실히 도움이 되는 수업입니다.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탄탄한 컴퓨터공학 기본기를 책임지는 컴퓨터공학 입문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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