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 campus School

디지털 마케팅

내가 커리어 전환을 선택한 이유는?

[디지털마케팅 SCHOOL 5기] 수강생 손준기님 인터뷰

2017.04.05 | 4388 명 읽음

안녕하세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커리어전환을 위해 패스트캠퍼스에서 디지털 마케팅 SCHOOL을 수강 중인 손준기라고 합니다.


수강하기 전에 어떤 일을 하셨나요?


금융회사 여신심사직원으로 일하고 있었던 평범한 직장인 이었어요.


커리어 전환을 결심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했던 업무는 적성에 잘 맞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회사는 매년 성장하는데 개인의 성장은 없었어요. 시간이 갈수록 제가 수동적으로 변하는 것 같았죠. 그런 날들이 계속되다 보니 나만의 기술이 있어야 진짜 내가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스스로 변해보고자 이런 저런 고민을 하던 차에 패스트캠퍼스를 알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디지털 마케팅 과정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어요. 매년 온라인 광고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비전을 느꼈고, 다른 전통적인 산업분야와 달리 배움에 많은 시간을 쏟지 않아도 전문가가 될수 있다는 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그래서 회사를 그만뒀어요.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려고요.


새로운 도전을 하시기까지 고민은 없으셨나요?


물론 적지 않은 나이에 직장을 나온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새로운 분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죠. 하지만 이제는 평생직장이 없잖아요. 더 늦기 전에 내 일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가시지 않았죠. 그리고 계속 디지털 마케터에 대한 정보를 찾으면 찾을수록 내 커리어를 계속 키울 수 있고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그 확신이 직장을 그만둘 용기를 가져다준 것 같아요.


디지털 마케팅 SCHOOL 과정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실무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공부를 하고 싶었어요. 온라인 마케팅 관련 국비교육과정도 알아봤지만 그 곳에서 배운 것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였어요. 그런데 패스트캠퍼스는 이런 페인 포인트를 짚어서 광고를 하더라고요. 제가 그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걸 어떻게 알고 크롬이나 페이스북에서 지속적으로 광고를 보여줬어요. 사실 그 또한 디지털 마케팅이거든요.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서 패스트캠퍼스의 매니저와 상담을 했고,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어요. 그리고 마케팅 경력이 전무헀던 저도 할 수 있는 일이라는 판단, 그리고 디지털 마케팅의 유망성을 확신할 수 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수강을 결정했어요.


[디지털 마케팅 SCHOOL 커리큘럼] 자세히 보기 ▶



지금까지 어떤 것들을 배웠나요?


우선 잠재고객에 핵심가치를 제안 할 수 있는 마케팅전략을 수립했어요.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기초적인 코딩언어인 HTML과 CSS를배우고, 코딩언어를 몰라도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 워드프레스로 나의 웹사이트를 어렵지 않게 만들어 봤죠. 카피라이팅과 SNS에 최적화 되어있는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들을 배웠고, 내 사이트 올린 컨텐츠를 목표한 타겟에 보여주기 위해 광고집행 채널을 찾고 광고를 실제 집행해 보았어요. 유저들의 행동을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마케팅 데이터분석 툴인 구글애널리틱스(GA)와 조금 더 심도 있게 추적할 수 있는 구글태그매니저(GTM)로 데이터를 분석해서 인사이트를 얻을수 있었어요. 이렇게 배운 툴을 활용해서 지금은 연계기업에 직접 예산을 받아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프로젝트 과정과 성과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제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HouseMusicLUV )는 하우스뮤직 정보사이트 인데요. 트렌디한 뮤지션의 정보와 함께 노래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국내외 뮤직페스티벌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요.



취미로 디제잉을 하고 있어서 이 주제로 하게 되었고요.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전자음악을 모두 EDM이라고 통칭해 사용하면서 다 똑같은 음악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잔잔한 EDM이라고 할 수 있는 하우스음악에 대해 재대로 알리고 싶었고, 강의에서 배운 대로 퍼널분석을 통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다양한 소셜 채널로 유입되는 유저들을 트래킹하여 퍼널 단계별 전환율을 분석해 개선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진성유저를 확보 할 수 있었어요. 개인프로젝트에 있어 큰 장점은 내가 만든 사이트에 학습한 내용을 직접 적용 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운 내용을 진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마케팅 관련 경험이 전무한데, 커리큘럼을 소화하기 어렵지 않나요?


다루는 툴들이 대부분 미국기업에서 만든 것들이라 직관적이지 않고 이해하기 힘든 용어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내사이트에 적용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더라고요. 빡빡한 커리큘럼 때문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서로 도우며 학습하는 수강생들이 곁에 있어서 큰 힘이 될 때가 많았어요. 이미 현업에서 활약중인 지난 기수 선배들과도 자주 교류한다고 하더라고요. 앞으로 우리 기수도 평생 가는 네트워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오래 전부터 사회에 공헌하면서 일하고 싶었어요. 사회적 기업으로 이직 할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었고요. 제가 걸어왔던 커리어를 살려서 사회공헌과 연결 시킬 수 있는 일이 핀테크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저금리시대에 안정적인 투자의 대안을 제시하고 제2금융권 이하의 고금리 대출상품을 사용하면서 힘들어 하는 채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라고 생각했거든요. 실제 1기 디지털 마케팅 SCHOOL 졸업선배님이 일하고 있는 핀테크 회사에 직접 방문해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미팅도 하면서 확신이 생겼던 것 같아요.


앞으로 커리어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상생의 마인드를 가진 오너가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요. 전에 일할때는 기계의 부품처럼 느껴질때가 많았거든요. 오너와 충분히 소통 할 수 있는 수평적인 환경에서 개인의 역량이 더 발휘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디지털 마케터로서 능력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고객과 소통하며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퍼포먼스 마케터가 되고 싶어요.


[디지털 마케팅 SCHOOL 커리큘럼]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