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 campus School

브랜드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 SCHOOL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브랜드 마케팅은 손에 잡히는 스킬이다.

2017.08.21 | 1901 명 읽음


1. 어떻게 브랜드 마케팅 SCHOOL을 기획하게 되었나?


디지털 마케팅 SCHOOL을 3기부터 7기까지 직접 기획 / 관리하면서 수강생은 물론 수료생을 채용해간 기업들로부터 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수강생으로부터는 ‘퍼포먼스 마케팅도 결국 콘텐츠가 좋아야 광고 효율이 올라가네요’. ‘콘텐츠 강의를 추가해주실 수 있나요?’ 와 같은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받아 왔으며, 수료생을 채용해간 기업들로부터는 ‘광고 오퍼레이팅도 좋지만, 콘텐츠를 잘 만드는 수강생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는 말을 자주 들어왔습니다.


사실 이러한 피드백은 저 스스로도 항상 느끼고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과정의 기획자인 저는 팀 내의 마케터가 각종 채널에 집행한 광고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주시하며 결제까지의 Funnel을 관리하고 있는데, 수료생의 후기나 강사 인터뷰 등의 콘텐츠가 발행된 일자이후에는 일시적이나마 기존 광고의 효율이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주 단편적인 사례에 불과하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관심을 끌게 하고 설득하여 결제까지 이끌어 내는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은 퍼포먼스 마케팅이 대세인 요즘 시대에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되는, 어쩌면 더 중요한 개념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기업은 인지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많은 기업들의 채용 공고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로켓펀치, 원티드 / 더 많은 구인 공고 확인하기)


브랜드 마케터, 콘텐츠 마케터/에디터, 디지털 마케터, 온라인 광고 기획자 등 지칭하는 표현은 모두 다르지만 상세 Job description을 살펴보면 공통된 사항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브랜디드 콘텐츠의 기획이 가능한 사람이라는 점입니다(+@로 제작까지). 심지어 퍼포먼스 마케팅만을 중요시하던 회사들도 브랜디드 콘텐츠에 역량이 있는 자를 찾고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참고 기사: http://platum.kr/archives/86326


브랜드 마케팅 SCHOOL을 기획해야겠다고 결심한 이유죠.



2. 브랜드 마케팅 SCHOOL을 기획하면서


그렇게 저는 기업과 시장의 수요에 착안하여 ‘콘텐츠 기획’에 관련한 과정을 만들기로 하였고, 기업의 채용 공고를 뒤지고 다니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기업의 대표님들, 인사담당자, 마케터를 만나보았습니다. 다양한 산업별, 규모별 기업의 마케터를 직접 만나 어떠한 마케터를 채용하고자 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떠한 스킬 셋을 기대하는지 등을 듣고 이 스쿨의 목표를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기업의 스테이지별 콘텐츠 전략을 구상하고, 그 전략에 걸맞은 브랜디드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 유통하여 고객을 퍼널의 끝 단계(구매 결정)까지 이끌 수 있는 마케터의 육성.“


(이미지 출처: https://vimeo.com/142616565)


위와 같은 콘텐츠 Funnel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지식이 필요하며, 그 부분부분의 지식을 어떠한 순서로 어떻게 학습해야 유기적으로 연결될지 고민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현업 실무진분들을 찾아뵙고 자문을 받았으며 현직의 전문가로만 강사님을 섭외하였습니다. 그 결과 ‘브랜딩’, ‘기획’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손에 잡히는 나의 스킬로 만들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3. 두 개의 프로젝트



아무리 좋은 강의를 들어도 내 손으로 직접 해보지 않으면 나의 스킬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배운 것을 100% 활용하여 현업에서 활용하기 위해서 브랜드 마케팅 SCHOOL에서는 두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1) 개인 프로젝트




(개인 프로젝트 예시)


개인 프로젝트에서는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기업을 선정하여, 각 수업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그대로 내 블로그에 활용하는 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콘텐츠 플래닝 과목에서 Funnel 별 콘텐츠를 구성하는 법을 배웠다면, 내가 선정한 브랜드의 마케터라고 가정하고 콘텐츠 플래닝을 작성해봅니다. 또한 나아가 그 플래닝에 맞추어 콘텐츠를 직접 기획, 제작하여 광고 오퍼레이팅 파트에서 배운 방식으로 직접 마케팅을 진행해 보는데, 이는 강의로 배웠던 지식을 그대로 머릿속에 묵혀 두는 것이 아니라 직접 활용해 봄으로써 온전히 나의 것으로 하는 과정입니다. 이에 머물지 않고, 현업 실무진의 디테일한 피드백을 통해 방향성을 잡을 수 있으며, 12주간의 작업물이 쌓이면 블로그 자체를 브랜드 마케터로서의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기업 연계 프로젝트




과정 6주차부터 개인 프로젝트와 더불어 기업과 연계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기업의 각종 콘텐츠 유통 채널의 권한과 광고 집행 금액을 부여받아, 기업의 브랜딩부터 콘텐츠 기획, 제작, 나아가 광고 집행까지 실제 기업의 서비스로 진행해봄으로써 현업에 나가기 전에 현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의 규모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데, 이미 분명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다양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는 규모 있는 기업보다 수강생들이 직접 시도해보고 도전해볼 수 있는 ‘초기 기업’과 연계하여 진행합니다.수강생이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 액션에 대한 성과를 비교적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수강생도 연계 기업도 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됩니다.



4. 커리어 서비스


SCHOOL 과정은 3-4개월 풀타임 교육을 제공하여, 내가 꿈꾸는 분야로 커리어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브랜드 마케팅 SCHOOL에서 3개월간 개인 프로젝트, 기업 연계 프로젝트로 실무 경험을 쌓은 수강생은 이제 기업과 만날 차례입니다. SCHOOL에서 제공하는 커리어 서비스를 통해 전담 채용 매니저의 관리 아래 취업 준비 특강, 카운셀링, 네트워킹 데이 등 취업을 돕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지원받고 기업과 1:1 면접을 진행하는 Hiring Day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같은 마케팅 카테고리의 디지털 마케팅(퍼포먼스 마케팅)의 경우, 취업률이 85% 이상에육박하는데, 그만큼 마케팅에 대한 구인 수요가 굉장히 높고 패스트 캠퍼스 스쿨 출신 마케터에 대한 신뢰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출처: SCHOOL 하이어링데이 리포트)



5. 브랜드 마케팅은 강력하다


최근 배달의 민족에서 치믈리에 자격시험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이벤트는 마케팅 강의를 기획하는 코스 매니저인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였습니다. 업계 선두주자 기업이 브랜딩이라는 부분에 얼마나 힘을 쓰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강력한지에 대해 말이죠.



(출처: 일요신문)


아무리 뛰어난 광고 최적화 스킬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브랜디드 콘텐츠를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입니다. 정교한 콘텐츠 전략과 그에 따른 기획이 없으면 결국 단발적인 효율 개선에만 머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라는 숲을 보고 그에 따른 세부 콘텐츠라는 나무까지 기획하는 기업이 먼저 찾는 브랜드 마케터가 되고 싶다면 ‘브랜드 마케팅 SCHOOL’에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