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 campus School

안드로이드 개발

머리가 아닌 손으로 배우는 안드로이드 개발 강의

코딩으로 놀듯 배우는 안드로이드 개발

2017.02.09 | 724 명 읽음

'꺼지지 않는 불꽃', 안드로이드 개발자!


패스트캠퍼스의 [안드로이드 개발 SCHOOL]은 3개월 전일제 교육과정으로 Java와 안드로이드를 동시에 학습함을 물론 Firebase, Java8, Kotlin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춘 학습까지, 현업에서 주니어 개발자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을 현업 개발자 강사님과 함께 배워가는 과정입니다.


Veryworks 대표 고돈호 강사님은 전역 후 프리랜서 개발자로 SKT, 외환은행, 행정자치부, 삼성을 거치며 15년째 개발자의 길을 걸어오신 베테랑이십니다. 처음 개발 공부를 시작할 때 느낄 막막함에 대해 공감하시면서 "내가 시작을 도와주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수강생분들의 성공과 성장이 자신에게 자랑과 보람이 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5년 차 개발자, Veryworks 대표 고돈호입니다. 컴퓨터 공학 학사 이후 MBA를 수료했습니다. 개발은 Java로 시작했고요, 현재는 안드로이드로 전향했습니다. 경력으로는 SKT, 외환은행, 행정자치부 그리고 삼성에서 개발을 했고요.




이미지 출처 : Veryworks



안드로이드 개발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개발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개발이 참 쉽더라고요. 재밌어하니까 쉽고, 금방 는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Java 개발자로서 약 7~8년을 있다 보니, 새로운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때마침 안드로이드가 엄청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그 자체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AR, VR, Wear 등으로 발전하잖아요? 그래서 다양하게 개발을 할 수 있겠다 이거다 싶었죠. 실제로도 8회 KT 안드로이드 개발자 매쉬업 프로젝트에서 안드로이드 AR로 1위를 했었고요, 16회 앱센터 Startup Weekend에서도 안드로이드 Beacon으로 1위를 했습니다. 이때는 Best Maker, Best Business로도 수상했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 안드로이드 개발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안드로이드 앱 개발로 만들어낸 서비스는 9가지가 있어요. 근데 그중에서 Another Me 라는 프로젝트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혹시 삼성에서 다른 국가에 살던 쌍둥이가 SNS를 통해서 만난다는 광고 기억나시나요? 이때 갤럭시 스마트폰과 기어가 들어가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고요. 이 덕분에 칸 국제 광고제에 출품할 수 있었어요. 출품비만 해도 2500만 원인데 더 기억에 남는 건 다른 프로젝트들은 3개월에서 6개월까지 기간을 잡고 개발하는데, Another Me는 딱 일주일 동안 온갖 고생을 다해서 만든 거예요. 그러니 더 기억에 남죠. 그만큼 보상도 보람도 컸답니다.



[Gear Fit & Gear 2] "I Found Another Me"


안드로이드 개발 분야는 어떤 형태로 발전할까요?


구글은 현재 Android 하드웨어 판매 플랫폼이 없어요. 구글이 소프트웨어 플랫폼만 가져가려고 하진 않을 거예요. 이 말은 안드로이드가 Android Wear와 Android Auto 등으로 하드웨어 플랫폼 기반을 마련할 수도 있다는 것이고, 물론 급변하진 않겠지만 안드로이드의 전체적인 산업 구조가 변할 수도 있다는 것이에요. 현재는 Go나 Kotlin 등의 새로운 언어와 Firebase 등 때문에 오히려 개발이 편해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따라서 지금이 다양한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순간이죠.



강사님만의 철학이 있으신가요?


따라치기는 하지 말 것, 그리고 코딩으로 놀듯이 배울 것!입니다. 예제로 말씀드리자면, 게임 같은 것을 만들어 보는 것이에요. 박스를 옮기는 게임이라고 생각을 해봅시다. 먼저 코딩을 한 줄, 한 줄 넣어서 화면에 박스를 그려줘요. 그리고 왼쪽으로 움직이는 법을 가르쳐주면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법, 앞 그리고 뒤로 움직이는 법 이렇게 스스로 코드를 진화시켜 나갈 수 있는 형태로 강의합니다. 기본적으로 자바를 가르칠 때 이론으로 복잡하게 메모리 구조를 힙, 스택 등으로 설명하지 않고 실제로 이 코드를 쳤을 때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가르쳐 주고, 그걸 직접 활용해보는 형태로 진행합니다. 매번 목적을 설정하고, 그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을 찾았다면 그 이후로는 적용해서 스스로 달성하는 방법. 이게 바로 진정한 개발자의 업무라고 생각하거든요.




국비 지원 안드로이드 개발 과정이 많은데요, [안드로이드 개발 SCHOOL]만이 가지는 장점은 무엇인가요?


이 커리큘럼은 다른 국비 지원 교육 과정이나 다른 학원들과 많이 달라요. Java와 안드로이드를 동시에 진행하는 곳은 처음 봤어요. 이런 안드로이드 개발자 과정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짧지만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그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대학교에서 배우면 Java는 능숙해지는데 약 2년 정도가 걸려요. 한 학기 하고 까먹고, 한 학기 하고 까먹고 그러니까 반복 연습 기간이 실제로는 엄청 짧죠. 근데 여기는 3개월 동안 전력 질주를 하니까 진짜 안드로이드 개발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겁니다. 게다가 트렌드를 잘 반영하고 있어요. 다양한 트렌드를 다룸으로써 배운 걸 바로 현업에서 쓸 수 있는 정도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트렌드를 다룬다는 것은 하나만을 다룰 때 만큼의 깊이로 강의에서 공부할 수 없어요. 그러니 수강생 여러분들은 앞으로도 주도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셔야 합니다. 개발자는 새로운 트렌드를 끊임없이 공부해야 합니다.



수강생분들이 강의를 듣기 전에 준비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수강생분들은 이 안드로이드 개발자 과정을 듣기 전에 코드카데미나 기타 방법 등을 통해서 자바를 예습해오면 좋을 겁니다. 비전공자인 분들이 컴퓨터 공학적 사고를 하는 데는 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그리고 개인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어요. 개별적인 차이는 사실 본인이 극복해야 하는 부분이고 끝까지 노력하셔야 합니다. 노력한다면 그 부분은 반드시 극복됩니다. 


마지막으로 이 과정이 끝나고 나서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모든 수강생분들은 트렌드에 민감해야 합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에서 무엇을 추가했는지, 또 다른 언어로 어느 부분을 공부해야 할지 등 이제부터는 최대한 트렌드에 민감하고 항상 공부하셔야 해요. 제가 시작을 도와드릴게요.


코드카데미 바로가기




마지막으로 [안드로이드 개발 SCHOOL] 예비 수강생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대됩니다. 이 안드로이드 개발자 강의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확실하게 커리어 전환을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의 성장과 성공이 패스트캠퍼스와 저의 자랑이 됩니다. 마음을 정하셨으면 그 누구보다도 확신에 찬 발걸음을 내딛으시길 바랍니다!